"위안부는 매춘부" 또 망언…논란 커지자 '취소 소동'

"위안부는 매춘부" 또 망언…논란 커지자 '취소 소동'

한일 양국 간에 위안부 관련 합의가 이뤄진 지 17일 만에 일본 내에서 또, 위안부 망언이 나왔습니다 아베 정권에서 문부과학성 차관까지 지낸 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도쿄에서 최선호 특파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