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플라스틱 쓰레기…“쓰레기장 꽉 차” / KBS

갈 곳 없는 플라스틱 쓰레기…“쓰레기장 꽉 차” / KBS

코로나19 이후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덩달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 수출 등 재활용 처리가 줄면서, 야적장이나 선별장에 방치되고 있어, 지자체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