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꽃길만 걸어요 34회_230624_봉녀 씨의 슬기로운 섬 생활

[봉녀 씨의 슬기로운 섬 생활] 바닷길이 열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외딴 섬 평생을 바다와 갯벌에서 살아온 억척 여인이 있다 자연이 허락한 시간에 맞춰 갯벌로 향하는 호탕한 봉녀 씨 바닷물이 밀려와 고립이 되는 오후에는 쉴 틈 없이 밭과 논으로 향한다 힘든 일상에도 늘 유쾌함을 잃지 않는 섬마을 여장부 하지만 10대 때부터 시작된 고된 일상에 결국 봉녀 씨의 허리 건강은 무너져버리고 말았는데 과연 그녀는 허리 건강을 되찾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교양] 꽃길만 걸어요 34회_230624_봉녀 씨의 슬기로운 섬 생활

[교양] 꽃길만 걸어요 34회_230624_봉녀 씨의 슬기로운 섬 생활

평생 갯벌과 함께 살아온 주인공 박봉녀 씨✿ 그녀를 만나기 위한 길동무의 험난한 여정! | 꽃길만 걸어요 34 회

[교양] 꽃길만 걸어요 18회_230304_산골 여장부의 인생 봄날

[교양] 꽃길만 걸어요 48회_매일이 특별하다는 오대산 가족들 이야기

[교양] 꽃길만 걸어요 13회_230128_황혼 드러머 순자 씨의 소원

[교양] 꽃길만 걸어요 29회_230520_딸기 엄마의 내 사랑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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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꽃길만 걸어요 47회_소녀 같은 란옥 씨의 억척스럽게 버텨온 인생

[교양] 꽃길만 걸어요 1회_221029_억새집 할매의 꼬부랑 인생

[교양] 꽃길만 걸어요2 4회_ “젊은 날 열심히 살았던 것이 나이 들어 이렇게 큰 통증을 남길 줄 알았더라면 그때 조금만 더 몸을 아낄 것을...“

[교양] 꽃길만 걸어요 54회_오뚝이 여사의 고단한 인생

뼈가 어긋나있는 재용 씨의 허리! 과연 그는 10년 묵은 통증을 해결할 수 있을까?! | 꽃길만 걸어요 28 회

[교양] 꽃길만 걸어요 42회_산골 여장부의 눈 먼 사랑

[교양] 꽃길만 걸어요2 5회_ 고된 노동의 여파로 들어온 건강 적신호! 과연 희옥 씨는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교양] 꽃길만 걸어요 45회_고파도 어부의 행복이 '고파도'

[교양] 꽃길만 걸어요2 2회_50년 넘게 이어진 고된 삶의 결과로 그의 무릎은 결국 망가져 버렸지만,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항구 씨

[교양] 꽃길만 걸어요 51회_돌주먹종팔 씨의 산에서 찾은 두 번째 인생

[교양] 행복한 아침 1124회_230620_ 연예인은 '명당', 일반인 '벽 뷰'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