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캠페인 '꼬마, 사랑을입다'
아직, 아이여서 추우면 더 배고프고, 아픕니다 보살핌과 사랑을 받아야 함에도 전쟁과 가난으로 배고픔과 질병으로 어려움 속에 처한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샘복지재단은 분담과 갈등 너머의 북한 꼬마에게, 빈곤의 대물림과 영하 30도 이하의 겨울을 보내는 몽골 게르 빈민촌 꼬마에게, 전쟁으로 불안과 두려움 속에 있는 난민 꼬마가 춥고 긴 겨울을 보내며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에 방한용품과 식품을 보내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