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도 마르기 전에 1억 해외연수 떠나는 양산시의원들!

잉크도 마르기 전에 1억 해외연수 떠나는 양산시의원들!

-10월17일~25일 7박9일 미국 해외연수 떠나는 양산시의원들 -해외연수에 당초예산 5,950만원+추경예산 3,590만원 추가해 총 경비 9,540만원 / 시의원 1인당 560만원 -시의원 수행 의회사무국직원 1인당 530만원×6명 총 3,180만원 총 1억2천7백2십만원의 혈세로 미국 라스베가스 포함 연수? 고물가, 고금리, 고유가, 고환율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 시민들의 고통은 매일매일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관광인지 연수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해외연수를 떠나는 양산시의회 17명의 시의원들을 소개합니다 (선량한 시민을 위한 언론_양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