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프리고진 겨냥 "병사들이 서로 죽이기 원해"…'아프리카 도피설' 프리고진 "국방부와 계약 원치않았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쏙] 푸틴, 프리고진 겨냥 "병사들이 서로 죽이기 원해"…'아프리카 도피설' 프리고진 "국방부와 계약 원치않았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개선장군’처럼 러시아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모스크바 코앞에서 물러났던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의 행방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많이 있는 아프리카로 도피할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반란 중단 이후 처음으로 공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프리고진은 현지시간 26일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한 11분짜리 음성 메시지에서 "우리는 불의로 인해 행진을 시작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또한 최근 발생한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반란 사태와 관련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말하며, 프리고진을 겨냥했습니다 관련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반란 '일일천하' 프리고진 운명은…"푸틴, 가만두지 않을 것"(이준삼 기자) ▲균열 생긴 푸틴 철옹성…"러시아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정호윤 기자) ▲푸틴 "국방부와 연락…특별군사작전이 최우선순위" ▲[뉴스프라임] 적막감 감도는 모스크바…현지 표정은 - 전화연결 : 권순건 모스크바 한인회장 ▲러시아 용병 무장반란, 우크라전 영향은…우크라 승리 가능성 높이나(김지선 기자) ▲美국무 "러, 전에 없던 균열…혼란 계속될 것"(이경희 기자) ▲미 싱크탱크 "바그너 그룹 안 뺏기려 반란 도박" ▲중국, 바그너 무장반란 두고 "러시아 안정지지"(임광빈 기자) ▲중국 "바그너 반란은 러 내정…국가안정 수호지지" ▲러시아 반란 종료 직후 중·러 외무 회동 ▲[뉴스프라임] 푸틴 궁지로 몬 용병기업의 실체는…반란 '미스터리'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러시아 #전쟁 #프리고진 #푸틴 #바그너그룹 #쇼이구 #반란 #우크라이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