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악몽' 떠올린 창원…"3일만에 모래주머니 4만개 동났다"

'매미 악몽' 떠올린 창원…"3일만에 모래주머니 4만개 동났다"

경남 창원 지역도 큰 태풍이 올 때마다 피해가 컸던 곳입니다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때는 18명이 숨지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번에 또 '힌남노'가 매미와 거의 비슷한 경로로 상륙할 것으로 보이자, 창원 전체가 초 비상입니다 창원시가 준비한 모래주머니 4만 개는 사흘 만에 동이 났습니다 #창원 #힌남노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