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3세 액상 대마 상습투약 혐의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대가 3세 액상 대마 상습투약 혐의 구속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청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란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가 3세인 정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자택 등지에서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총 1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