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변호사 '화성 8차 사건' 변호 자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준영 변호사 '화성 8차 사건' 변호 자청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호소한 화성 연쇄살인사건 8차 사건 범인의 변호를 재심 전문가인 박준영 변호사가 맡겠다고 자청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SNS를 통해 "화성 8차 사건과 관련해 재심 주장이 섣부르다는 의견도 있지만 사건을 공론화해야 할 적절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등의 재심 사건을 맡았습니다 화성 8차 사건은 1988년 9월 16일 경기 화성군 태안읍의 가정집에서 당시 13세 박모양이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