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할수록 적자만 누적된다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타봤습니다

운영할수록 적자만 누적된다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타봤습니다

2016년 개통되어 4년째 운행되고 있지만 이용객이 적어 갈수록 적자만 쌓인다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를 탑승해보니 코로나로 인해 단축 운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도 몇몇 승객분들 외에는 열차는 한산해 보입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용유도까지 운행되는 자기부상열차는 길이 6 1㎞, 6개 역사를 지나는데 2016년 개통 이래 이용 실적은 수요 예측의 11%에 불과하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자기부상열차는 2010년 건설 당시에는 신기술로 주목받았지만 최근 UAM(도심항공교통)과 트램, 자율주행차량 등 차세대 교통수단 출현에 따라 개발과 사업이 중단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애물단지로 철거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We try to take a maglev train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his train runs from Terminal 1 of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Yongyudo It passes 6 stations and takes around 12 minutes in 1 way Started to film at 8:40 AM on Oct 18, 2021 Temperature : 5℃ ☀ Please subscribe and like along with the set-up of alarm for next video if it is useful for you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자기부상열차,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인천공항 모노레일, #Maglev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