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수요시위 추모제 김을동 발언

2011년 마지막 수요시위 추모제 김을동 발언

(서울=News1) 서송희 기자= 28일 낮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2011년 마지막 수요시위 추모제가 열렸다 김을동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이날 시위에 참가, "내년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 정부가 사과하고 배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