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고 사죄하라"‥수요일의 외침, 그 30년의 기록 (2022.01.05/뉴스데스크/MBC)

"인정하고 사죄하라"‥수요일의 외침, 그 30년의 기록 (2022.01.05/뉴스데스크/MBC)

위안부 강제 동원에 사과를 요구하며 시작한 수요 집회가 꼭 30년 됐습니다 오늘도 천 5백 25번째 집회가 열렸지만 일본 정부 한테서 들어야 할 답은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또, 극우 단체가 소녀상 앞을 선점 하면서 30년을 맞는 집회는 소녀상과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수요집회 #위안부 #평화의소녀상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