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에서 열지 못한 30주년 수요시위 …"그날이 올 때까지 외칠 것" (현장영상) / SBS

소녀상 앞에서 열지 못한 30주년 수요시위 …"그날이 올 때까지 외칠 것" (현장영상) / SBS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매주 수요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한 수요 시위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5일) 정기 수요시위에서 "30년 세월 동안 일본 대사관 앞 거리는 만남과 소통, 이해와 공감의 장이었다고 소회했습니다 그러면서 "30년 시간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사죄는커녕 퇴행을 거듭하고 있고 국내외 역사 부정 세력은 진실을 함정을 부정과 왜곡의 언어로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수요시위는 1992년 1월 8일 미야자와 기이치 당시 일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됐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한일 역사 갈등] 기사 더보기 [뉴스영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뉴스영상 #소녀상 #30주년 #수요시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