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펴낸 정호승 시인
1972년 등단해 지금까지 열 세 권의 신작 시집을 낸 시인.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가톨릭 신자 시인이죠. 시인 정호승씨가 7년 만에 시와 산문이 어우러진 신작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를 펴냈습니다. 정호승 시인은 왜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고 썼을까요. 이힘 기자가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http://www.cpbc.co.kr/home/support/su...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