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뉴스 9' 헤드라인
1 전국 40개 #의대 가 2030학년도까지 정원을 3900명 선으로 늘리길 희망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초 최종 규모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 #한동훈 장관이 "'여의도 사투리'가 아닌 5000만 국민이 사용하는 언어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역구에 출마설이 불거진 원희룡 장관은 "어떤 희생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3 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현 정부를 겨냥해 내놓은 '암컷' 발언이 여성 비하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뒤늦게 사과했는데, 최 전의원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4 내년도 부동산의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이 올해 수준으로 동결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5 한 대학병원에서 지도교수가 전공의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병원은 징계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6 전남 신안의 작은 마을에서 밤사이 선박 17척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원인은 '오리무중'입니다 7 북한은 이르면 내일 새벽 정찰위성 3차발사를 단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우리 군은 남북간 9 19 군사합의 효력정지를 검토 중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