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2년 채우는 책임 당대표…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화

김부겸 2년 채우는 책임 당대표…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낙연 의원에 이어 김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본격적인 당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호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