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국가 비상사태 6개월 연장...양곤은 ‘범죄도시’ 여성·아동 위험

미얀마 군부, 국가 비상사태 6개월 연장...양곤은 ‘범죄도시’ 여성·아동 위험

-군부,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 -‘범죄도시’된 양곤 여성, 아동 범죄 대상 -아웅산 수치, 징역 6년 추가 -아세안, 군부 압박 “평화합의 준수” -세계 864개 인권단체 “유엔 미얀마 특사 없애라” 유튜브 KBS광주 유튜브 플레이버튼 Facebook KBS광주 Facebook 플레이버튼 Instagram 플레이버튼 KBS뉴스-광주 KBS MUSIC-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