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두 마리, 자연으로 복귀 / YTN 사이언스

판다 두 마리, 자연으로 복귀 / YTN 사이언스

판다 서식지인 중국 쓰촨 성의 판다 두 마리가 3년간의 야생 적응 훈련을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 두 마리 판다는 중국의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3년간 길러졌습니다 '후와얀'이라는 이름의 수컷 판다는 3살이고 80kg에 키는 115cm 입니다 '장멩'이라는 이름의 암컷 판다는 2살이고 73kg에 키는 111cm 입니다 두 판다는 의학 점검을 받아 야생으로 돌아가도 된다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