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전부터 공격적 행동…예견된 비극이었나 #JTBC #Shorts

범행 전부터 공격적 행동…예견된 비극이었나 #JTBC #Shorts

40대 교사 명씨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며 6개월 병가 휴직을 냈다가 돌연 3주만에 복직했습니다 이것도 석연찮은데 범행 직전엔 동료 교사의 목을 조르는 등 공격적인 행동까지 했습니다 이때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졌다면 사건을 막을 수 있을거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교육청은 "작은 소동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알림] 김하늘 양의 유족 뜻에 따라 하늘 양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는 점을 알립니다 #JTBC뉴스 #뉴스룸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