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산사태는 인재" 농민들, '자연재해'라는 지자체와 충돌
집중호우로 태양광 발전 시설이 무너져 내리면서 도미노 피해를 입은 농가가 지자체와 업체, 두 곳 모두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피해보상을 두고 농가는 "인재"를 주장하지만, 태양광 업체나 지자체는 "자연재해"라고 해, 마찰을 빚고 있는 건데요 결국 충남의 한 마을은 시시비비를 가리자며, 소송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