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과거부터 이어져 온 관행…어제부로 무너져" #JTBC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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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시정연설 다음날, 윤 대통령 출근길에서 연설 내용 언급하며 "의원님들 전부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Q 비어있는 국회, '분열의 정치' 상징? [정치라고 하는 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좀 안타까운 것은 정치 상황이 어떻더라도 과거에 약 삼십몇 년간 헌정사의 하나의 관행으로 굳어져 온 것이 어제부로 무너졌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는 정치 상황에 따라서 대통령 시정연설에 국회의원들이 불참하는 이런 일들이 종종 생기지 않겠나 싶고, 그것은 결국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국회의, 국민의 신뢰가 더 약해지는 것이 아니냐, 국회를 위해서도 과연 그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좋은 관행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지켜져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