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초상화 5억 원…앤디워홀보다 5배 비싸 | 뉴스A
인공지능이 그린 초상화가 처음으로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올라 거액에 팔렸습니다 프랑스 예술집단 '오비우스'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린 그림이 43만 2500달러, 우리 돈 약 4억 9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 작품보다 5배 더 비싸게 팔렸습니다 [뉴스A] 채널A 뉴스A (19:20~20:17)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유튜브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