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그림 첫 낙찰…초상화 5억원에 팔려 예상가 40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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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그림 첫 낙찰…초상화 5억원에 팔려 예상가 40배 인공지능이 그린 초상화가 경매에서 약 5억원에 가까운 거액에 팔렸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크리스티 경매에서 프랑스의 예술집단 '오비우스'가 AI를 활용해 그린 가상의 남성 초상화가 43만2천500달러, 약 4억9천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낙찰가는 당초 크리스티 측이 예상한 약 1만 달러보다 40배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AI 그림이 세계 주요 경매에서 낙찰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