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지나다니는 시골길.. 오고갈때마다 쇠철창살 안에 갇혀 처량하게 쳐다보는 개 두마리.. 안쓰러워 개껌과 물을 줬다😭

[실제상황] 지나다니는 시골길.. 오고갈때마다 쇠철창살 안에 갇혀 처량하게 쳐다보는 개 두마리.. 안쓰러워 개껌과 물을 줬다😭

강원도 시골길 택배배달 오고갈 때마다 보이는 쇠철창살 안의 하얀개 두마리 처량하게 쳐다보며 울부짖었다 손을 내미니 슬며시 핥아주는 녀석들 개껌도 주고, 물그릇이 꽁꽁 얼어 있어서 물도 주었다 다음에 또 줄께~ 잘 지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