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퍼뜨린 중국은 최대 악"…용의자 SNS 공개 (2021.03.17/뉴스데스크/MBC)

"코로나 퍼뜨린 중국은 최대 악"…용의자 SNS 공개 (2021.03.17/뉴스데스크/MBC)

이 사건을 취재 하고 있는 워싱턴 박성호 특파원 연결돼 있습니다 박 특파원, 아직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의 정황을 종합해 보면, 인종과 관련된 증오 범죄 가능성이 꽤 있어 보이는 상황이죠? #애틀랜타 #인종차별 #아시아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