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여 환자 숨지자 바다에 버린 의사 징역 4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로포폴 투여 환자 숨지자 바다에 버린 의사 징역 4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프로포폴 투여 환자 숨지자 바다에 버린 의사 징역 4년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프로포폴 투여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남 거제 시내 모 의원 원장인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4일 프로포폴을 투여한 40대 여성 단골 환자가 숨지자 시신을 빌린 승용차에 옮겨 싣고 35㎞ 떨어진 통영시 외곽 바다에 버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자살로 꾸미려고 바닷가에 환자가 평소 복용하던 수면제 약통 2개를 놔두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