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30회 2부 - 2008년 입국, 정착 초 언니는 열심히 일했지만 … "나는 철없이 방황했다" : 한예진 인터뷰
탈북자 한 명의 북한생활, 탈북스토리, 탈북자 남한생활을 집중 조명하는 [탈탈탈] ▶ ●탈탈탈 130회 2부 1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 어땠는지? 2 인천공항 도착! 기자들 많을 줄 알았는데 … "없어서 이상했다" 3 국정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어땠는지? 4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5 조사 선생님, 언니도 맡아 … "미리 알아서 잘 대해주셨다" 6 조사기간 중 언니를 만나 … "왜 이렇게 예뻐졌냐며 울었다" 7 조사과정, 잘생긴 경찰들 보고 …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8 국정원에서 하나원으로 이동 …"조기퇴소를 했다" 9 언니와 함께 남한생활 시작 … "첫날이 내 생일이었다" 10 언니 덕분에 정착 초 어렵지 않았지만 … "언니, 일을 많이 했다" *** 11:51 *** 11 정착 초 언니는 일을 열심히 했지만 … "나는 철이 없었다" 12 그 이후로 언니와 싸운 적이 있는지? 13 남한 생활하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14 이력서 낼 때 북한 출신을 숨겨 … "취직이 안될 것 같았다" 15 남한생활하며 어려웠던 점 16 다른 일, 아르바이트 경험은? 17 커피를 접하고 매력을 느껴 … "카페에서 일하게 되었다" 18 카페에서 일하며 기억 남는 일 *** 21:27 *** 19 직접 만들어 선보인 감자볶음 … "카페 사장님, 맛에 감탄" 20 남한정착하며 힘이 된 사람, 이야기 21 카페 사장님께 탈북자란 걸 밝혀 … "조용히 눈물 흘리셨다" 22 남한생활, 탈북자라는 걸 밝히니 … "마음이 편안해졌다" 23 대학 진학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지? 24 현재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25 남동생은 어떻게 되었는지? 26 남동생, 북송 후 영양실조 사망 … "못해준 것만 생각나 후회" 27 어머니는 남한으로 오실 계획이 없으신지? *** 32:17 *** 28 현재활동 29 현재활동 - '망구스 몽구스 비어' 운영 30 왜 맥줏집을 운영하게 되었는지? 31 다른 안주류는 어떤 게 있는지? 32 현재활동 - 안보강사 *** 40:50 *** 33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34 남한에서 살아보니 북한에서 교육받은 것과 달랐던 부분 35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36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7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 50:44 *** 38 '탈탈탈' 출연소감 39 To 고마운 언니 ●배나TV는? 다문화, 고려인, 탈북자 등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방송입니다 문화차이를 줄이며, 생활정보를 배우고 나눕니다 소외계층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봉사단체와 활동을 소개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