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만든 어느 집시 섬. 지구상 마지막 어인족 마을 실제로 가면 어떨까?|가난하지만 행복한 바자우족의 삶|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한 남자가 만든 어느 집시 섬. 지구상 마지막 어인족 마을 실제로 가면 어떨까?|가난하지만 행복한 바자우족의 삶|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9년 6월 19일 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인류세 3부 안드레의 바다>의 일부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붕긴을 무대로 작살잡이 어부가 꿈인 소년 안드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붕긴은 인구 초과밀 지역으로, 인류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집약된 인류세의 축소판이다 붕긴섬에 정착한 바자우족은 인도네시아 소수 부족 중 하나로 ‘바다의 집시’라는 별명을 가진 어부들이다 9ha의 땅에서 3,400여 명이 함께 살아가는데 높은 인구 밀도와 더불어 바다에 의지하는 특성 탓에 환경 오염에 더 취약하다 불의 고리에 위치해 지진이 잦고 화재까지 겹쳐 붕긴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붕긴에서 나고 자란 9살 소년 안드레의 시선으로 인류세 시대 지구의 문제를 되짚는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인류세 3부 안드레의 바다 ✔ 방송 일자 : 2019 06 19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인류세 #안드레의바다 #인도네시아 #바조족 #어인 #인어 #플라스틱 #지구 #오염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