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현충원 안장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경찰관 두 명이 69년 만에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경찰청은 어제(12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유해발굴사업으로 신원이 확인된 6·25 전사 경찰관 두 명의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습니다 안장된 전사자는 6·25전쟁 당시 경남 함안 서북산 고지에서 숨진 故 양만승 경위와 전남 완도 고금도에서 목숨을 잃은 故 구창신 경사입니다 유골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서울 현충원의 경찰관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김다연[kimdy081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