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시내버스가 가로수 들이받아 11명 다쳐
전주서 시내버스가 가로수 들이받아 11명 다쳐 오늘 오후 3시 9분쯤 전북 전주시 호성동 동신아파트 앞 도로에서 52살 양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49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부딪힌 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5명 가운데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