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들이 숨 안 쉰다" 신고한 친부…이후 드러난 소름 돋는 목격담 / JTBC News
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가 온 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긴급 체포된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는 '훈육을 하기 위해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신진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