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만남 필사적으로 막던 계모…"엄벌, 신상공개" 유족은 국민청원ㅣ#JTBC #뉴딥

아이와의 만남 필사적으로 막던 계모…"엄벌, 신상공개" 유족은 국민청원ㅣ#JTBC #뉴딥

네 살부터 글을 읽던 영특한 아이,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며 웃던 아이가 어느 날 주검이 돼 돌아왔습니다 지난 지난 7일, 인천에서 열한 살짜리 아이가 온몸에 멍이 든 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아이와 함께 살던 친부와 의붓어머니를 긴급 체포했고, 각각 아동학대와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아이의 친모와 삼촌은 아동학대 사범들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며 국민청원에 나섰습니다 친모는 친부와 계모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아이와의 만남을 막았다고 말합니다 특히 계모는, 아이가 보고 싶어 학교로 찾아간 친모를 윽박지르고 협박하기까지 합니다 계모는 무엇을 숨기려 했던 것일까요? 뉴딥에서 짚어보겠습니다 #JTBC뉴스 #뉴딥 #계모 #국민청원 #인천아동학대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