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가 때렸다더니…'멍투성이 사망' 초등생 친부, 폭행 시인

계모가 때렸다더니…'멍투성이 사망' 초등생 친부, 폭행 시인

온 몸이 멍든 채 숨진 인천 #초등학생 관련 소식입니다 당시 폭행 사실을 부인하던 아버지가 구속 나흘 만에 폭행을 인정했습니다 또, 이들 부부가 아이에게 최소 1년 동안 폭행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아버지와 재혼한 여성이 벌인 상습적인 #학대 가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해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