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바꾼 환경부, 삼성 이산화탄소 누출 '화학사고' 결론
노동자 2명이 숨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를 환경부는 단순 질식사고로 규정해왔죠 저희 뉴스룸에서는 환경부가 과거 비슷한 사고를 화학사고로 처리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번 사고를 단순 질식사로 규정한 것은 삼성 봐주기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한 바있습니다 결국 환경부도 사고 발생 50일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윤영탁기자 #JTBC뉴스룸 #삼성이산화탄소누출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