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부상자 1명 끝내 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부상자 1명 끝내 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부상자 1명 끝내 숨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소화용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로 부상해 치료를 받아오던 5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11시 50분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던 53살 김모씨가 숨지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씨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26살 A씨는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