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서 의사ㆍ간호사 11명 결핵 감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대안암병원서 의사ㆍ간호사 11명 결핵 감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대안암병원서 의사ㆍ간호사 11명 결핵 감염 질병관리본부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지난달 11일부터 현재까지 의료인 11명의 결핵 감염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7명은 지난 2일 응급실에 실려온 전염성 결핵 환자를 심폐소생하는 과정에서 결핵균에 노출됐고, 나머지 4명은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검진에서 나왔습니다 보건당국은 추가 결핵환자 발생은 없었고, 미세한 결핵소견을 보이는 경우에도 치료를 실시해 추가 감염을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