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보호 경찰이 탈북여성 성폭행…"피해 알려도 묵인"
강화를 통해 월북한 사건을 두고 경찰의 탈북자 관리에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엔 한 탈북여성이 경찰관에게 10여차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탈북민들의 신변보호를 담당하고 있던 해당 경찰은 현재 대기 발령조치 됐고,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