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제발..
"오늘의 사연입니다 임신 12주 차, 첫 아기라 조심스러운 마음에 남편과 저만 알고 있기로 했는데요, 남편이 시댁 식사 자리에서 말해버렸어요 그 후 시어머님이 '손주 보험'을 권하시며 매달 35만원에 20년 납부를 제안하셨는데, 저에게만 꼭 가입하라는 문자를 보내셨어요 " 태그: #오늘의사연 #임신 #임신초기 #시댁이야기 #시어머니 #보험 #가족갈등 #유튜브쇼츠 #부모님 #임산부 #육아 #가족드라마 #사회적갈등 #가정이야기 #임신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