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 또 조심하는...!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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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 또 조심하는...!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태종 앞에서 눈치가 느린 사람의 최후
＂바로 충녕대군이옵니다!＂세자의 자리에 충녕대군을 미는 대신들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처남 4명을 모두 사사한 태종의 진심
궁궐을 떠나는 중에 마주친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잘해보십시오＂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대립 엔딩] ＂저는 그만두지 못하겠사옵니다＂무자비한 이방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너무나 서글프구나＂세자가 된 충녕대군에게 조심하라 일러주는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원경왕후의 주변사람만 골라서 후궁으로 들인 태종 이방원
＂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가는 민씨! 입단속을 시키는데...! ＂대감께서 낙마하셨습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101 방송
＂상왕 전하의 명이 옵니다＂이방원이 배후를 캔다는 소리를 들은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태종의 7명의 아들과 세종 그리고 양녕 #shorts
＂전하께선 왜 아무것도 못 하십니까＂심온을 살리지 못한 세종을 책망하는 중전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조선시대 공무원의 찐광기
세자에게 양위를 하는 이방원!＂네가 원하던 것이다＂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너는 꽃길만 걸어라, 세종을 위해 악역 자처한 태종의 진심
남편 정종을 살린 진정한 내조의 여왕 정안왕후 #shorts
대신들 앞에서 양녕대군의 편지를 읽게 하는데...＂삼가 주상 전하께 아뢰옵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자신의 권력을 빼앗기는 불안감에 날이 선 이방원＂의도적으로 벌인 일일 수도 있소＂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