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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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 세종과 대신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중전을 내쫓자는 대신들의 말에 분노하는 세종＂그게 정녕 신하의 본분이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심온을 제거하고 민씨를 만나러온 이방원 ＂죽을 때까지도 벗어나지 못할 족쇄를 채우는 일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주상을 보위에서 끌어내릴 것이요＂자신을 계속해서 막아서는 세종을 향한 이방원의 경고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전하께선 왜 아무것도 못 하십니까＂심온을 살리지 못한 세종을 책망하는 중전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한채 떠난 이방원 ＂무엇때문에 그리 사셨습니까..＂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백성들의 원성이 세종에게 향하지 않도록 하려는 이방원 ＂당장 일어나서 날 따르시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17세 과거 급제하며 33세에 왕이된 피의군주 태종 이방원 #shorts
[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고통받는 심온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오열하는 세종 ＂이제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라 전하시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바로 충녕대군이옵니다!＂세자의 자리에 충녕대군을 미는 대신들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고깃국은 역시 왕고기지!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
＂용상에 포로가 되셨사옵니다＂ 몸이 쇠약해지는 상황에서도 용상을 놓지 못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너는 꽃길만 걸어라, 세종을 위해 악역 자처한 태종의 진심
[대립 엔딩] ＂저는 그만두지 못하겠사옵니다＂무자비한 이방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조선실록3.v2] 실질적 조선 건국자, 외척제거에 철저했던 피의 군주 (태종 이방원)
조선시대 공무원의 찐광기
＂그걸 막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것이오＂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22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