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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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심온을 제거하고 민씨를 만나러온 이방원 ＂죽을 때까지도 벗어나지 못할 족쇄를 채우는 일입니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태종 이방원 최종회 엔딩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한채 떠난 이방원 ＂무엇때문에 그리 사셨습니까..＂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태종 이방원 탄생 654주년
＂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용상에 포로가 되셨사옵니다＂ 몸이 쇠약해지는 상황에서도 용상을 놓지 못하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충격 엔딩] ＂이 조선의 절반은 제 겁니다＂ 이방원과 함께 이끌어가려는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320 방송
＂전하께선 왜 아무것도 못 하십니까＂심온을 살리지 못한 세종을 책망하는 중전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주상을 보위에서 끌어내릴 것이요＂자신을 계속해서 막아서는 세종을 향한 이방원의 경고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태종이방원] [#32회하이라이트명장면]＂미안하오 부디 용서하시오＂이제라도 민씨에게 용서를 구해보는 이방원ㅣ[KBS 220501 방송]
＂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 세종과 대신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방원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대립 엔딩] 드디어 왕좌에 오른 태종 이방원! 그리고 이방원의 정적이 된 민씨 [태종 이방원] | KBS 220326 방송
17세 과거 급제하며 33세에 왕이된 피의군주 태종 이방원 #shorts
조선시대 공무원의 찐광기
고통받는 심온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오열하는 세종 ＂이제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라 전하시오＂ [태종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태종 앞에서는 특히 눈치가 빨라야 하는 이유
원경왕후의 주변사람만 골라서 후궁으로 들인 태종 이방원
태종 이방원 "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오" #태종이방원 #주상욱 #JooSang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