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에 전통주 양조장이? 멜론 유자 마라 막걸리까지! 꿈브루어리 오민하 대표

동명동에 전통주 양조장이? 멜론 유자 마라 막걸리까지! 꿈브루어리 오민하 대표

된장이나 김치처럼 원래는 집집마다 담가 마셨던 전통주! 광주의 특색이 담긴 지역특산주를 만들겠다는 꿈을 위해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있는 꿈브루어리의 오민하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 co kr /김진아 기자 jinggi@kwnagju co kr 관련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