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교 비정규직 파업 장기화에 교사·학부모 반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가 무기한 파업을 이 어가는 것과 관련해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이 파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전시교원단체총연합회, 대전교사노동조합,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학부모 연대는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파업으로 학생 건강권과 교육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40일이 넘는 파업으로 학교급식이 파행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위라며 학비노조는 학생들을 볼모로 한 행위를 중단하고 현업으로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