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본업충실? 윤아 가로막은 경호원 논란

인종차별? 본업충실? 윤아 가로막은 경호원 논란

5월 19일 (현지시간)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 카펫 현장 익숙한 얼굴!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로 칸 참석한 윤아 그런데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며 팬들과 소통하려는 순간 팔로 막아버리는 경호원 윤아는 미소를 잃지 않았지만 인도 힌드스탄 타임스 "윤아가 내색 안했지만 불편해 보였다" 전해 경호가 과도해 보이는데 이게 처음 아니다? 아프리카 출신 가수 켈리 롤랜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배우 마시엘 타베라스 포즈를 취하려 하자 막아서는 경호원에 결국 다툼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유색인종' 유독 과한 '유색인종' 연예인들 경호(?)에 인종차별 논란 일어 해외 누리꾼들 "저 사람은 인종차별주의자야 그게 다야" "해고해야 해!" 분노하는 한편 "도대체 이게 어떻게 인종차별이야?" "자기 일을 하고 있는 것뿐" "본업에 충실했다"며 의견 갈리기도 #프랑스 #칸영화제 #인종차별 #칸 #영화제 #윤아 #소녀시대 #Cannes #cannesfilmfestival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