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검찰 수사 협조"…대법관들 "거래 없었다" 반기

김명수 "검찰 수사 협조"…대법관들 "거래 없었다" 반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고심해 오던 김명수 대법원장이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접 검찰에 고발을 하진 않겠지만 수사가 진행되면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검찰에 맡기겠다는 뜻이지요 이에대해 대법관 13명이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장의 방침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