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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 1.8% '셀프 인상'에 분노…국민청원 1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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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 1.8% '셀프 인상'에 분노…국민청원 15만명 돌파
'세비 셀프인상' 비판 청와대 청원 14만명…박원순 "국민 분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결국 셀프 철회?...정치권, 세비 인상 비판에 화들짝 / YTN
세비 '셀프 인상' 후폭풍..."복지 예산 줄고 지역구 예산 늘고" / YTN
국회의원 세비 2년 연속 올려...내년 1.8% 인상 / YTN
국회의원 세비 '셀프 인상' 눈총…반납 움직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원일희의 직설] 국회의원 1.8% 셀프 세비 인상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예산정국 후폭풍…셀프 세비인상 논란도 확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비 인상 '꼼수 반납'…내년 인상분만 사회 환원?
여론 뭇매에…정치권, 세비 인상 철회 릴레이
세비인상 비난 폭주…정기국회 '최악' 오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뉴스해설] 깎아도 모자를 판에… / KBS뉴스(News)
[무안참사] 무안 '버드 스트라이크' 6년간 10건…발생률 가장 높아
'세비 인상 비판' 박원순 시장 게시물 삭제 "오해 소지 있어서..." / YTN
[직설] 국회의원 세비 공방…“제3자 입장에서 논의 필요”
법 안 지킨 국회…‘세비 삭감’ 법안 뭉개고 내년에 또 올려 / KBS뉴스(News)
이정미 "세비환수 추진...셀프 인상 바꿔야" / YTN
랜딩기어 미작동 원인?…"수동으로 못 여나" 전문가에 묻자 / SBS 특집 8뉴스
[비하인드 뉴스] 182만원 vs 2천만원? 국회의원 세비 공방
세비 10년간 37%↑…비공개로 ‘셀프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