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씨 유족 "폭발할 것 같은 분노 치밀어"…입장문 발표 장소 놓고 옥신각신 / SBS

고 김용균 씨 유족 "폭발할 것 같은 분노 치밀어"…입장문 발표 장소 놓고 옥신각신 / SBS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늘(26일) 산업 현장의 안전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 이른바 '김용균법'을 논의했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희생자 고(故) 김용균 씨 유족 등은 회의실 앞을 찾아와 법안 심의 진행 상황을 지켜봤는데, 오전 회의에서는 여야 간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유족과 시민대책위 측은 회의실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국회 방호직원이 장소를 옮겨야 한다고 제지하면서 양측 간 승강이가 벌어졌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영상pick]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영상pick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