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 쓴 경북대학생들..35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받은 '무죄' 선고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68 회

억울한 누명 쓴 경북대학생들..35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받은 '무죄' 선고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68 회

'대구 테러 사건' 35년 후 열린 재심 무죄 선고 후에도 계속되는 누명 쓴 경북대학생들의 트라우마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일)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