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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주인 이름으로 개명한 '역대급 사기꾼' 등장!
보통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은 바꾸질 않죠 그런데 땅 주인 행세를 하려고 개명까지 해 계약금으로 4억 원을 챙긴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기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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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주인 이름으로 개명한 '역대급 사기꾼' 등장!
땅주인 이름으로 개명, 230억원 땅 '꿀꺽'
남의 땅 주인 이름으로 개명…매매 계약금 2억원 챙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땅 주인인 척 행세...계약금 10억 '꿀꺽' 사기단 검거 / YTN
위조에 개명까지…남의 땅으로 담보대출 시도
이름 바꿔 땅 뺏기…허위개명 사기단 검거
땅 사려고 의심 없이 건넨 계약금…연출된 '사기'
[자막뉴스] 사기 치려고 조상 이름까지 바꿨다 / YTN
[LIVE] [단독] 쇠파이프 들고 "판사 찾아라"...청사 안 폭동 따라 들어간 취재 카메라 [이슈PLAY] / JTBC News
이름 빌려주면 누구 땅?…대법원 "원래 소유자에게"[뉴스8]
현직 첫 '머그샷'..수형복 입고 3평 독방..美, ‘尹구속’에 "헌법 따른 한국 노력 감사“-[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01월 19일
[생방송 오늘 아침] 50년 만에 나타난 땅 주인, 주민들은 억울해, MBC 210429 방송
감옥에서 자신의 변호사까지 등친 사기꾼 / YTN
토지 매매 7인조 사기단 검거… 계약금 때문에 개명까지 | 김현욱의 굿모닝
이와중에 "구속은 반헌법" 또 사법부 무시, "尹 통치는 사법판단 못해"..'왕(王)' 자처?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01월 19일
땅 분양하고 싹 청산한 법인…쓸모없는 맹지가 돼 버린 땅 / KBS 2024.07.17.
'나 검사야' 신분사칭해 11억 뜯은 사기꾼 구속
한 편의 영화 같은 사기꾼의 범죄 행각 '나 검사야!'
가짜 토지주 앞세워 분양사기?…50억 챙긴 시행사 대표 / KBS 2024.11.19.
평당 만원 야산을 30만원에…'땅분양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