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전과 조현병 환자인데…허술한 관리에 주민 불안 / SBS

살인전과 조현병 환자인데…허술한 관리에 주민 불안 / SBS

그제(8일) 경북에서 조현병을 앓던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이 숨지는 일이 있었죠 그런데 어제 광주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뒤, 폐쇄 정신병동에서 치료 감호를 받던 40대 남성이 탈출했다가 18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